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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55회 작성일 17-05-26 15:27일기 꾸준히 썻다고 생각했는데 4월달에 중요한 장치를 땐 날이였는데
기쁜 나머지 글 쓴 것을 잊어버렷나봐요..ㅎㅎ
상악에만 남아잇던 나의 잇몸뼈를 이동시켜주던 킬본장치와 드디어 헤어졋네요
아래장치 뗄때 눈물이 찔끔났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식은땀 쫙 나면서 떼어냇는데
하악 보다는 덜아팠던 기억이..위에는 확실히 많이 떨어졌다 붙였다 우여곡적이 많앗어서 그런지 더 수월했던거 같아요
제거하고 아래 설측 장치 와이어도 바꿧는데 저번에 꼇던 와이어는 굴곡이 있는 와이어였는데 이번엔 다른 굴곡없는 라운드로 바뀌어서
오른쪽 아래 보면 휘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많이 뻐근하고 아플거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설측장치 본 떠야해서 치료시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ㅠㅠ
입천장 위에 박앗던 스크류도 다 제거하고 ㅠㅠ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원래는 설측장치 붙이기 전 투명장치를 껴야하지만 선생님과 시간 꼭 지켜 내원하겟다고 약속 한후 투명장치는 생략했습니다^^
ㅠㅠ워낙 월치료날짜를 많이 바꿔서 이제는 다 아시는듯 ㅠㅠ
다음일기는 상악 설측붙인 후!
작성자 : Emily 환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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