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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78회 작성일 17-04-28 12:01상악궁이 다 벌어져서 3월 21일 먼저 위 치아부터 브라켓을 먼저 장착했다.
브라켓을 장착하는데 걸린 시간은 거의 1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어금니과 앞니쪽이 욱신거렸다.
브라켓을 장착후 간호사누나가 브라켓한 치아관리법을 가르쳐 주었다.
치솔과치약 그리고 치간치솔이 들어 있는 작은 가방을 주셨다.
1달후 아래쪽 치아에도 브라켓을 장착을 한다고 하셨다.
저녁 양치를 하는데 누나가 가르쳐준 방법으로 하는데 잘안되어서 치간치솔을
사용하여 양치를 끝냈다.
시간이 흘러 .....한달..(4월18일)
치과에 가는게 익숙해진 나는 엄마와 치과로 향했다.
게임에 열중한 나를 부르는 간호사누나를 따라 진료실로 고~
40분간정도 시간이 흘러 아래치아에도 브라켓이 장착되었다.
더욱 이상해진 나의 치아들... 위에 할때보다 아래쪽이 더 아팠다.
이아픔은 3일에서 일주일정도 간다고 했다. 치아가 이동하려고 해서 그런다고 했다.
4월 18일 브라켓 장착한 내 모습
치아만 다녀오면 불편함과 아픔....ㅠㅠ
이 아픔을 뒤로. . . 며칠후면 변신한 내 치아에 익숙해지겠지...
양치 깨끗이 하라는 엄마의 폭풍잔소리도 익숙해지겠지.
작성자 : 김상진 환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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