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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20회 작성일 17-03-05 14:33교정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다가 사람이 첫인상이 중요한 것 같아서 어머니의 권유로 김영준치과를 갔습니다.
우선 엑스레이를 찍고 원장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교정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제가 치과를 무서워함에도 불구하고 신뢰가 갔습니다.
그리고 교정에 대한 부담감과 불안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상담후에 교정을 하기로 결심해서 이빨 사이에 고무줄을 꼈습니다.
첫날은 별로 안 아픈데 다음날이 엄청 아팠습니다.
작성자 : 박현빈 환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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