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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57회 작성일 16-09-30 16:02
어김없이 월치료 하러 치과에 방금 다녀왔습니다!
한달만에 가는건데 이번에 갔을때 치위생사 분들 못보신분들도 계시더라고용ㅎㅎ
실은 지난주에 그냥 과자먹다가 딱딱한게 씹혀서 봣더니 상악 오른쪽 제일끝에 교정기 철사가 부러졋더라고요 허허;
원장님이 강철 철사 이로 부쉈다고 어디가서 얘기하지말라고 하실정도로 튼튼한장치인데..왜 부러졌을까요..ㅋㅋ
저 회색깔 둥그스름한것이 교정기라는데 저도 처음에 봤을떄 뭔지 몰랏어요..
이번치료도 어김없이 고무줄 갈아끼웠습니당
앞니한쪽이 반대편이랑 다르게 튀어나와보이고 잘움직이지 않는것 같아 걱정되서 여쭤봤는데 원장님이 걱정말라하셧어요
역시 한달한달마다 치아 변하는 모습보니깐 기분이 좋네요
작성자 : Emily 환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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