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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06회 작성일 16-12-18 19:15금요일 회사 연차를 내고 더이상 미루면 안될거 같아서 교정 시작을 하였다.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하다고 얘기를 들어서 진짜 이젠 안하면 큰일이겠구나 생각했다.....
악궁 확장을 위해 이빨에 고무줄을 끼우고 왔는데 하루만에 하나가 빠져 다시 가서 끼우고 천안으로 다시 내려왔다.
그런데 이럴수가.....또 빠지고 말았다.....내일 주변 치과에 가서 끼워달라고 해야되나...
멀리서 다니려니깐 이게 안좋네....차라도 있으면 오후에 반차써서 왔다갔다라도 할텐데ㅠㅠ
작성자 : 최정훈 환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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